중부대학교,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지산학 협력 행보 이정열 총장, 고양상공회의소 신년회 참석… 지산학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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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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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지산학 협력 행보
이정열 총장, 고양상공회의소 신년회 참석… 지산학 연계 강화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은 지난 1월 20일 소노캄 고양 이스트타워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도 고양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및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이정열 총장을 비롯하여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등 유관 기관장과 고양특례시 기업인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중부대학교에서는 이정열 총장을 비롯해 전미옥 경기RISE사업단장(대외협력처장), 김현경 산학협력단장, 김혜전 첨단콘텐츠융합원장, 조진화 평생교육원장, 전민석 첨단콘텐츠융합원 지역상생협력팀장 등이 동행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펼쳤다. 특히 현장의 기업인들과 직접 대면하며 현안을 청취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 중심의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부터 지자체, 지역사회에 이르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혁신전략세미나와 고양경제포럼을 활성화하여 현장의 규제를 타파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구성원 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고양상공회의소를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강력한 경제 주체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상헌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유례없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기업인들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전했다. 또 ‘고양특례시의 고질적인 과제인 교통 및 인력 수급 문제를 포함해 지역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가 기업 수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고, 과도한 규제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희망과 도약의 한해를 여는 내외빈들의 시루떡 자르기, 역대 고양상공회의소 회장들의 건배사, 참석자 상호간의 세배등으로 고양시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